신예원은 녹음기를 들고 들어간다. 온 레코드. 특종 중독. 정의감은 민정과 닮았고 동기는 기사다. 기록이 거꾸로 숨과 무릎을 남긴다. 기사는 나오지 않는다. 쓰지 않기로 선택하게 되는 것이 조교다. 입을 막는 폭력이 아니라 침묵을 선택하게 하는 정복.
낮의 기자는 더 단정한 셔츠를 입는다. 단정이 성과다. 제28회의 배덕은 진실이 밀실의 일지가 되는 일이다. 진실이 죽지 않는다. 주소만 바뀐다.
신예원은 녹음기를 들고 들어간다. 기록이 거꾸로 숨과 무릎을 남긴다. 기사는 나오지 않는다. 쓰지 않기로 선택하게 되는 것이 조교다. 입을 막는 폭력이 아니라 침묵을 선택하게 하는 정복. 낮의 기자는 더 단정한 셔츠를 입는다. 단정이 성과다. 제28회의 배덕은 진실이 밀실의 일지가 되는 일이다. 진실이 죽지 않는다. 주소만 바뀐다. 카타르시스는 발행되지 않은 특종이다. 발행되지 않은 진실이 지하에 산다. 사는 진실을 침묵으로 지키는 입이, 이미 그의 기자다. 기자인 줄 아는 채로 쓰지 않는 아침이 길들임의 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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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음기가 거꾸로 숨과 무릎을 남긴다. 기사는 나오지 않는다. 쓰지 않기로 선택하게 되는 것이 조교다. 폭력으로 입을 막지 않는다. 침묵을 선택하게 한다. 낮의 셔츠가 더 단정하다. 단정이 성과다. 진실이 죽지 않는다. 주소만 바뀐다. 발행되지 않은 특종이 지하에 산다. 사는 진실을 침묵으로 지키는 입이 이미 그의 기자다. 기자인 줄 아는 채로 쓰지 않는 아침이 길들임의 절정이다. 절정을 특종이라 부르면 편집국이 수상해진다. 수상하지 않게 맨 뒤 자리에 앉아 메모하지 않는다. 메모하지 않는 손이 카타르시스다. 빈 수첩이 목줄이다. 목줄을 직업 윤리라 부르면 기자가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