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rivate novel · 18+
진가
정복은 소리치지 않는다. 배덕은 예배의 얼굴을 하고, 성취는 돌이킬 수 없는 작은 선택으로 남는다. 각 회는 저항에서 복종으로, 복종에서 다시 가면으로 돌아가는 카타르시스를 끝까지 쓴다. 회를 건너뛰어도 되지만, 심리는 쌓이게 쓰였다.
서장 · 01–14
- 01가면 11,603자아무 일도 없는 집. 시선의 길이만 남는다.
- 02금 10,000자출장 주간. 실수가 이름을 갖는다.
- 03암캐 10,005자낮의 다짐, 밤의 절임, 아침의 표시.
- 04권사의 방문 10,002자코가 먼저, 발이 먼저, 밤에 다시 온다.
- 05암캐 핏줄 10,001자목격이 입장이 되고, 모녀가 나란히 꿇는다.
- 06집의 질서 10,001자같은 지붕, 같은 목줄. 가족이 닫힌다.
- 07이중생활 10,004자사모가 두 번 본다. 때리는 소리가 남는다.
- 08사모 10,000자고치러 왔다고 하고, 말을 배운다.
- 09자국 8,783자찬송을 놓치고, 딸이 다리를 본다.
- 10퍼즐 8,397자문틈으로 보고, 양평 주소가 온다.
- 11양평 8,004자세 시에 딸이 오고, 여섯 시에 목사가 온다.
- 12서열열쇠는 정숙한 목소리로 다툰다.
- 13목사 부부보는 일이 기도가 되기 전.
- 14배덕 · 예린서장이 닫힌다.